교통의 중심, 교류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Daejeon
Terminal Complex
2026.03.31
대전복합터미널 홈페이지 리뉴얼 안내 2026년 4월 1일부터 대전복합터미널 홈페이지가 신규 개편되었습니다.
2026.03.19
한국 현대 도자의 미학적 흐름 조망 '불의 숨결 흙의 몸짓'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터미널시티 DTC아트센터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한국 현대 도자의 미학적 흐름을 조망하는 전시 ‘불의 숨결, 흙의 몸짓’이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대전터미널시티 DTC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도자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이종수(1935-2008) 도예가와 백자 달항아리 작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권대섭 도예가 그리고 중견 도예가인 강준영, 이기조, 이철우, 임성호 작가가 함께 출품해 한국 도자 예술의 전통과 현대적 변용의 흐름을 살펴보는 전시가 마련됐다. 도자는 흙과 불이라는 가장 근원적인 재료와 자연의 시간 속에서 완성되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물질적 조건 속에서 형성되는 도자의 조형성과 정신성에 주목하며 전통 도자 미학이 현대적 조형 언어 속에서 어떻게 계승되고 확장돼 왔는지를 탐구한다. 한국 현대 도자 형성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이종수 선생은 흙의 물성과 조형적 실험을 통해 전통 도자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 속에서 재해석하며 한국 도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온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업은 흙이라는 재료가 지닌 생명성과 조형적 긴장을 통해 도자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권대섭, 달항아리, 49x42cm 2014년. 사진=대전터미널시티 DTC아트센터 제공 한편 한국 백자의 미학적 정수를 담은 달항아리 작업을 추구하고 있는 권대섭, 이기조 도예가는 한국 도자의 정신성과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며 전세계에 한국 백자 도자 미학의 정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들의 달항아리는 완벽한 대칭보다 자연스러운 균형과 여백의 미를 통해 한국적 미의식이 지닌 깊은 사유와 절제의 미학을 보여준다. 아울러 한국 현대 도자 예술의 다양한 흐름을 보여주는 세 명의 중견 작가 – 강준영, 이철우, 임성호 도예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강준영 작가는 도자기와 페인팅, 조각적 특성이 결합한 독특한 조형언어를 구축하고 있다. 이철우 작가는 둥근 항아리 표면을 각이 지게 쳐내는 방식을 통해 강렬한 미감의 도자기를 실험하고 있다. 임성호 작가는 현재 계룡산도자예술촌 촌장을 역임하며 계룡산 철화분청사기의 재료적 특성과 회화적 특성을 계승하고 현대적 미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종수, 여인상 16x20x42(H)cm 2000년. 사진=대전터미널시티 DTC아트센터 제공 이들의 작업은 전통과 실험, 물성과 개념, 조형과 사유가 교차하는 현대 도자의 다양한 가능성을 드러낸다. ‘불의 숨결, 흙의 몸짓’은 도자라는 매체가 지닌 물질성과 정신성, 전통과 현대의 긴장 속에서 형성된 한국 도자 예술의 미학적 궤적을 조망하는 자리이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흙과 불이 만들어내는 조형적 생명력과 한국 도자가 지닌 깊은 미적 사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불의 숨결 흙의 몸짓' 기획전시는 대전복합터미널 동관 1층 DTC아트센터 d2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일(오전 11시~오후 5시)개관이며 국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출처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9023
2025.10.14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전복합터미널·신화금속 등 지역 기업 4000만 원 기탁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린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 후원금 기탁식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동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강봉규 대전복합터미널 대표, 정찬욱 신화금속 대표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구 대표 축제의 발전과 지역 사회 문화 진흥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2000만 원, 대전복합터미널 1000만 원, 신화금속 1000만 원 등 총 4000만 원이며 구는 이번 후원금을 지역 예술인 및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콘텐츠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전복합터미널, 신화금속은 이번 후원금 기탁 외에도 장학금 전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상생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22
16일 대전복합터미널 서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2025년도 통합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사진=대전복합터미널 제공 16일 대전복합터미널 서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2025년도 통합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사진=대전복합터미널 제공 [로컬투데이=박길수 기자] 대전복합터미널은 지난 16일 대덕소방서와 자위소방대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도 통합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터미널 서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훈련은 119 화재신고 및 상황 전파, 119 도착 전 초기 대응, 자위소방대의 화재 진압 및 응급구조 활동 등 실전과 같은 초동조치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복합터미널 자위소방대는 공기호흡기를 착용하고 신속하게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이날 훈련과 함께 진행된 소방장비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에는 터미널 관계자와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해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과 안전 교육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터미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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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한국 현대 도자의 미학적 흐름 조망 '불의 숨결 흙의 몸짓'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터미널시티 DTC아트센터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한국 현대 도자의 미학적 흐름을 조망하는 전시 ‘불의 숨결, 흙의 몸짓’이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대전터미널시티 DTC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도자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이종수(1935-2008) 도예가와 백자 달항아리 작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권대섭 도예가 그리고 중견 도예가인 강준영, 이기조, 이철우, 임성호 작가가 함께 출품해 한국 도자 예술의 전통과 현대적 변용의 흐름을 살펴보는 전시가 마련됐다. 도자는 흙과 불이라는 가장 근원적인 재료와 자연의 시간 속에서 완성되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물질적 조건 속에서 형성되는 도자의 조형성과 정신성에 주목하며 전통 도자 미학이 현대적 조형 언어 속에서 어떻게 계승되고 확장돼 왔는지를 탐구한다. 한국 현대 도자 형성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이종수 선생은 흙의 물성과 조형적 실험을 통해 전통 도자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 속에서 재해석하며 한국 도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온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업은 흙이라는 재료가 지닌 생명성과 조형적 긴장을 통해 도자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권대섭, 달항아리, 49x42cm 2014년. 사진=대전터미널시티 DTC아트센터 제공 한편 한국 백자의 미학적 정수를 담은 달항아리 작업을 추구하고 있는 권대섭, 이기조 도예가는 한국 도자의 정신성과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며 전세계에 한국 백자 도자 미학의 정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들의 달항아리는 완벽한 대칭보다 자연스러운 균형과 여백의 미를 통해 한국적 미의식이 지닌 깊은 사유와 절제의 미학을 보여준다. 아울러 한국 현대 도자 예술의 다양한 흐름을 보여주는 세 명의 중견 작가 – 강준영, 이철우, 임성호 도예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강준영 작가는 도자기와 페인팅, 조각적 특성이 결합한 독특한 조형언어를 구축하고 있다. 이철우 작가는 둥근 항아리 표면을 각이 지게 쳐내는 방식을 통해 강렬한 미감의 도자기를 실험하고 있다. 임성호 작가는 현재 계룡산도자예술촌 촌장을 역임하며 계룡산 철화분청사기의 재료적 특성과 회화적 특성을 계승하고 현대적 미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종수, 여인상 16x20x42(H)cm 2000년. 사진=대전터미널시티 DTC아트센터 제공 이들의 작업은 전통과 실험, 물성과 개념, 조형과 사유가 교차하는 현대 도자의 다양한 가능성을 드러낸다. ‘불의 숨결, 흙의 몸짓’은 도자라는 매체가 지닌 물질성과 정신성, 전통과 현대의 긴장 속에서 형성된 한국 도자 예술의 미학적 궤적을 조망하는 자리이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흙과 불이 만들어내는 조형적 생명력과 한국 도자가 지닌 깊은 미적 사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불의 숨결 흙의 몸짓' 기획전시는 대전복합터미널 동관 1층 DTC아트센터 d2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일(오전 11시~오후 5시)개관이며 국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출처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9023
2025.10.14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전복합터미널·신화금속 등 지역 기업 4000만 원 기탁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린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 후원금 기탁식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동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강봉규 대전복합터미널 대표, 정찬욱 신화금속 대표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구 대표 축제의 발전과 지역 사회 문화 진흥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2000만 원, 대전복합터미널 1000만 원, 신화금속 1000만 원 등 총 4000만 원이며 구는 이번 후원금을 지역 예술인 및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콘텐츠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전복합터미널, 신화금속은 이번 후원금 기탁 외에도 장학금 전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상생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22
16일 대전복합터미널 서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2025년도 통합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사진=대전복합터미널 제공 16일 대전복합터미널 서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2025년도 통합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사진=대전복합터미널 제공 [로컬투데이=박길수 기자] 대전복합터미널은 지난 16일 대덕소방서와 자위소방대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도 통합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터미널 서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훈련은 119 화재신고 및 상황 전파, 119 도착 전 초기 대응, 자위소방대의 화재 진압 및 응급구조 활동 등 실전과 같은 초동조치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복합터미널 자위소방대는 공기호흡기를 착용하고 신속하게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이날 훈련과 함께 진행된 소방장비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에는 터미널 관계자와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해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과 안전 교육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터미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9.14
[김천=뉴시스]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2025.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대전복합터미널은 하루 평균 2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시외·고속버스 환승 거점이다.교통량이 집중되는 만큼 장거리 버스 기사들의 피로 누적, 차대차 사고 및 보행자와의 접촉사고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캠페인 장소로 선정됐다.TS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는 국민 3000여 명과 버스 기사 300여 명 등 총 3300여 명이 참여해 교통안전수칙 실천을 다짐했다.현장에서는 무사고 다짐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6대 핵심 안전수칙 안내, 즉석 기념사진 촬영, 꽝 없는 무사고 룰렛 게임 등 다양한 국민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는 다양한 교통안전 분야 메시지를 하나로 단일화하고 국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무조건 지켜나감으로써 365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아 추진되고 있다.앞서 TS는 대전광역시와 대전대덕경찰서, 버스운송사업조합, 운수업체 등과 함께 1일 신대차고지에서 '무사고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TS 정용식 이사장은 "대한민국 교통거점인 대전에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전국으로 교통안전문화가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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