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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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터미널 내 흡연
작성자 김진
터미널 내 금연이라고 버젓이 붉은 색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기사님들이 터미널 내 흡연을 금하지 않고 있는 것 아시는지요. 열려있는 버스 문을 통해 담배 냄새가 들어와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사님들끼리 버스앞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욕하는 것은 불쾌하지만 그러려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담배연기와 냄새는 직접적으로 피해가 되어 그저 불쾌함으로 넘기지 못 하겠네요. 기사님들 교육에 힘써주셔야 할 것 같고, 동시에 안전과 서비스 면에서도 확인부탁드립니다. 친절하고 안전 운전하시는 기사님들도 많으시지만, 욕하고 인상을 쓰고 안전운전도 하지 않는 기사님들도 수두룩 빽빽입니다. 일주일에 반이상을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사고날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안전을 위해 안전밸트를 메달라는 말은 커녕 쌍욕을 하시며 운전대를 잡으시는 기사님들, 그리고 대부분 그런 분들이 안전 운전을 하지 않더군요. 기사님들 복지가 제대로 안되어 그런 건지 기사님들이 본인들 관리를 잘 못한건지 피곤함과 스트레스때문이려니 왠만한 건 이해하고 넘어갑니다만, 같은 문제가 이년여동안 계속되니 도저히 참기 힘들어 글 올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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